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연기되나

임송학 기자
수정 2020-11-24 14:20
입력 2020-11-24 14:20
오는 2022년 6월 10일 전북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일본이 2021년 5월 개최 예정인 ‘간사이 월드마스터스대회’를 코로나19 사태로 1년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월드마스터스대회가 1년 연기될 경우 전북에서 개최되는 아태마스터스대회와 불과 10일 차이로 2개 대회가 열리게 된다.
이때문에 전북 개최 아태마스터스대회도 일정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태마스터스 조직위는 외교부, 문체부 등과 함께 2021년 5월 일본 월드마스터스대회를 2021년 10월로 5개월 연기하면 2022년 6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아태마스터스대회와 연도가 다르고 8개월 가량 기간이 있기 때문에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의견을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에 전달했다.
하지만 일본이 올림픽 개최 등을 이유로 1년 연기를 고집하고 있어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 월드마스터스대회가 1년 연기될 경우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도 1년을 연기하는 방안이 있지만 같은해 유럽마스터스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전북의 5개월 연장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진퇴양난의 상황을 맞게 된다.
전북에서 개최되는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는 70개국 선수와 동반인 등 3만여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일본이 2021년 5월 개최 예정인 ‘간사이 월드마스터스대회’를 코로나19 사태로 1년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월드마스터스대회가 1년 연기될 경우 전북에서 개최되는 아태마스터스대회와 불과 10일 차이로 2개 대회가 열리게 된다.
이때문에 전북 개최 아태마스터스대회도 일정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태마스터스 조직위는 외교부, 문체부 등과 함께 2021년 5월 일본 월드마스터스대회를 2021년 10월로 5개월 연기하면 2022년 6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아태마스터스대회와 연도가 다르고 8개월 가량 기간이 있기 때문에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의견을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에 전달했다.
하지만 일본이 올림픽 개최 등을 이유로 1년 연기를 고집하고 있어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 월드마스터스대회가 1년 연기될 경우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도 1년을 연기하는 방안이 있지만 같은해 유럽마스터스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전북의 5개월 연장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진퇴양난의 상황을 맞게 된다.
전북에서 개최되는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는 70개국 선수와 동반인 등 3만여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