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모드 알아서 척척… 눈길도 진흙길도 거뜬

이영준 기자
수정 2020-11-25 10:53
입력 2020-11-22 20:34
랜드로버 SUV ‘올 뉴 디펜더’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은 차체 높이를 최대 75㎜까지 높여 준다. 바위가 울퉁불퉁한 험지에서는 70㎜를 더 연장해 최대 145㎜까지 높일 수 있다. 판매가격은 D240 S 8590만원, D240 SE 9560만원, D240 런치 에디션 9180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20-11-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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