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386명…3차 유행 본격화 조짐
곽혜진 기자
수정 2020-11-21 10:04
입력 2020-11-21 10:03
이날 신규 확진자 386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7∼19일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전날(320명) 300명대로 올라선 후 이날까지 이틀째 300명대를 웃돌았다. 사실상 3차 유행으로 접어든 셈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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