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림픽 훈장’ 받은 아베 전 총리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1-16 17:05
입력 2020-11-16 17:04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올림픽 훈장을 목에 걸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6일 오후 도쿄 신주쿠 올림픽 박물관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에게 올림픽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올림픽 훈장’을 목에 걸어 주고 있다. 2020.11.16
교도 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 올림픽 박물관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에게 올림픽 훈장을 수여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11.16
교도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16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림픽 훈장’(Olympic Order, 공로장)을 받았다.

일본을 방문 중인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이날 오후 도쿄 신주쿠 올림픽 박물관에서 아베 전 총리를 만나 올림픽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올림픽 훈장 금장을 수여했다.

일본 총리 출신으로 1975년 제정된 올림픽 훈장을 받은 것은 아베가 처음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훈장을 받는 자리에서 “(내년으로 연기된) 2020도쿄대회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이 대회를) 성공시키려고 애쓰는 모든 일본인을 대표해 받는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PA·로이터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