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코로나 피한’ 여유

수정 2020-11-15 14:04
입력 2020-11-15 14:04
사람들이 1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칼튼 가든에서 즐건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빅토리아주는 16일 연속 코로나19 환자 없음을 보고했으며, 감염원이 알려지지 않은 사례가 없는 2주를 몇 달 만에 처음으로 보고했다. EPA 연합뉴스
사람들이 1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피츠로이의 한 식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빅토리아주는 16일 연속 코로나19 환자 없음을 보고했으며, 감염원이 알려지지 않은 사례가 없는 2주를 몇 달 만에 처음으로 보고했다. EPA 연합뉴스
사람들이 1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칼튼 가든에서 즐건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빅토리아주는 16일 연속 코로나19 환자 없음을 보고했으며, 감염원이 알려지지 않은 사례가 없는 2주를 몇 달 만에 처음으로 보고했다. EPA 연합뉴스
사람들이 1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칼튼 가든에서 즐건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빅토리아주는 16일 연속 코로나19 환자 없음을 보고했으며, 감염원이 알려지지 않은 사례가 없는 2주를 몇 달 만에 처음으로 보고했다.

EPA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