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순직한 소방관 고(故) 강한얼씨 언니 강화현 씨, 고(故) 구하라 오빠 구호인씨가 참석하고 있다.2020. 11.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2020. 11.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2020. 11.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고(故) 구하라 오빠 구호인씨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2020. 11.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순직한 소방관 고(故) 강한얼씨 언니 강화현 씨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2020. 11.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2020. 11.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순직한 소방관 고(故) 강한얼씨 언니 강화현 씨(왼쪽 두번째), 고(故) 구하라 오빠 구호인씨(오른쪽 두번째)가 참석하고 있다.2020. 11.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과 순직한 소방관 고(故) 강한얼씨 유족, 고(故) 구하라 오빠 구호인씨 등이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0. 11. 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순직한 소방관 고(故) 강한얼씨 언니 강화현 씨, 고(故) 구하라 오빠 구호인씨가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