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산 불 ...1시간 25분만에 진화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0-11-07 20:10
입력 2020-11-07 20:03
7일 오후 2시 20분쯤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 7~8부 능선에 불이나 소방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소재 광교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5분 만에 진화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광교산 형제봉 7~8부 능선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대원 117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9대가 동원됐다.

불은 1시간 25분만인 오후 3시 45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약 330㎡가 불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자 주민 A씨는 “광교산 중턱에서 희뿌연 연기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화재 경위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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