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7년 구형

신진호 기자
수정 2020-11-05 15:03
입력 2020-11-05 15:03
뉴스1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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