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하다 불만있어 와”…국민의힘, 정책 만들 21명 전문가 영입
이근홍 기자
수정 2020-11-04 21:08
입력 2020-11-04 21:08
내년 4월까지 전문가 토론 거쳐 정책자료집 제출
면접을 통해 발탁한 드림 1기 21명 중에는 20대 스타트업 창업가, 작가, 인공지능(AI) 교육전문가, 디스플레이 연구원, 경영컨설턴트, 세무사, 의료인, 공연예술가 등이 포함됐다.
일부 지원자는 면접에서 평생 더불어민주당만 지지하다 최근 문재인 정부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국민의힘을 응원하기 시작했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드림 1기는 내년 4월 1일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심층 토론을 거쳐 당에 정책자료집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재영 대외협력위원장은 “국민들이 목말라하는 정책들은 당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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