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8개월만에 4일부터 공공 체육시설 개방

황경근 기자
수정 2020-11-03 13:18
입력 2020-11-03 13:18
제주특별자치도청(서울신문 DB)
제주도는 코로나 19로 문을 닫았던 공공체육시설을 4일부터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2월24일부터 실내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중단해 왔다.

도는 시설별로 전국기준 1인당 4㎡보다 강화된 1인당 8㎡ 확보 범위 내에서 사전예약제, 방역관리자 지정, 입장객 명부 작성·관리,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으로 소독.환기실시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개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 40개소, 서귀포시 29개소 등 총 69개소의 공공 체육시설이 방역 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운영에 돌입한다.

도는 27일부터 29일까지 새마을금고제주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제11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행사는 참여범위를 50명 이내로 최소화해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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