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성차별 등 2만개 발언… 트럼프가 쏟아낸 ‘거짓말의 벽’

수정 2020-11-03 02:44
입력 2020-11-02 18:04
인종·성차별 등 2만개 발언… 트럼프가 쏟아낸 ‘거짓말의 벽’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설치된 길이 30m 벽화 ‘거짓말의 벽’에 적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거짓말들을 1일(현지시간) 한 행인이 들여다보고 있다(큰 사진). 이 벽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동안 거짓말과 인종·성차별적인 발언 2만여개가 씌여 있다.
뉴욕 AFP 연합뉴스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설치된 길이 30m 벽화 ‘거짓말의 벽’에 적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거짓말들을 1일(현지시간) 한 행인이 들여다보고 있다(큰 사진). 이 벽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동안 거짓말과 인종·성차별적인 발언 2만여개가 씌여 있다.

뉴욕 AFP 연합뉴스

2020-11-03 1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