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조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별세...향년 90세

임효진 기자
수정 2020-10-31 22:00
입력 2020-10-31 21:53
숀 코네리. 사진=네이버 영화
배우 숀 코네리가 별세했다. 향년 90세.

31일(한국시간) 다수 외신에 따르면, 숀 코네리는 이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

한편, 숀 코네리는 스코틀랜드 출신 배우로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03년 영화 ‘젠틀맨 리그’ 이후 연기를 중단했으며, 지난 2007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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