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국시 재응시 불발…의협 “강력한 행동 대응” 경고
곽혜진 기자
수정 2020-10-29 19:52
입력 2020-10-29 18:39
의협은 29일 성명서를 내고 “의사 국시 해결 없는 의정 협의체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보건의료체계의 파국을 막기 위해 교수,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등 의료계 전 직역의 뜻을 모아 강력한 행동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 “향후 대응은 확대·개편 중인 범의료계투쟁위원회(범투위)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국가시험 응시는 의대생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건의료체계의 유지와 국민 건강권을 위해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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