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대통령, 이건희 빈소에 조화…메시지 직접 전달

김채현 기자
수정 2020-10-25 15:43
입력 2020-10-25 15:43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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