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이건희 회장 ‘아버지와 함께’
수정 2020-10-25 14:57
입력 2020-10-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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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만이다. 사진은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왼쪽)와 유년시절 이건희 회장. 2020.10.25 삼성 제공/연합뉴스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만이다. 사진은 유년 시절 모습. 2020.10.25 삼성 제공/연합뉴스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만이다. 사진은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오른쪽)와 유년시절 이건희 회장. 2020.10.25 삼성 제공/연합뉴스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만이다. 사진은 장충동 자택에서 촬영한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와 고 이인희 전 한솔그룹 고문, 고 이건희 회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모습. 2020.10.25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1976년 삼성그룹 전산실 개장식에서 설비를 둘러보는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
삼성 제공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만이다. 사진은 1982년 이병철 회장 보스턴대 명예박사학위 수여식후 리셉션에서의 모습. 2020.10.25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1942년 에서 태어난 고인(故人)은 부친인 이병철 삼성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사진은 1980년 고(故) 이병철 선대 회장(왼쪽)과 함께 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삼성전자 제공)2020.10.25/뉴스1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만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사진은 1987년11월20일 보도자료. 삼성그룹의 새회장으로 추대된 고 이병철 회장의 3남 이건희씨. 2020.10.25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만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사진은 1952년 이병철 선대회장과 이건희 회장.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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