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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을 참관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을 참관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 마련된 TV 토론회장 방청석에 앉아 토론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오른쪽)과 멜라니아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티파니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을 참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티파니와 며느리 라라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티파니와 며느리 라라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티파니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왼쪽)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왼쪽 두 번째)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 마련된 TV 토론회장 방청석에 앉아 토론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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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현지시간) 밤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서 각종 현안을 놓고 격돌했다.
지난달 29일 첫 토론 이후 23일 만의 토론이다. 11월 3일 대선을 불과 12일 앞둔 시점에서 두 번째이자 마지막 ‘맞장 토론’이기도 했다.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토론에는 멜라니아 여사와 딸 이방카, 티파니, 아들 에릭등이 참관했다.
AP·AFP·UPI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