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日대사 만난 이낙연 “원전 오염수 정보 모두 공개해야”
기민도 기자
수정 2020-10-23 02:09
입력 2020-10-22 21:58
도미타 “한국 걱정 잘 알아… 수용할 것”
한일 간 교류·항공로 운항 재개도 요청
이 대표는 일본 측에서 한일 양국 간 교류와 항공로의 운항 재개를 희망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수출규제 관련 논의가 오갔느냐’는 질문에 “알다시피 그 문제는 우리의 강제징용 (배상) 문제에서 파생된 것이기 때문에 그게 먼저 해결되거나 (하지 않으면), 따로 해결되거나 그러긴 어려운 구조라는 걸 알 것”이라고 답했다. 이 대표는 전날 남관표 주일대사의 국정감사 발언을 거론하며 “도미타 대사의 말씀도 비슷한 방향이었다”며 “한일 간 현안에 관해서는 아직 출구를 찾은 것은 아니지만, 서서히 문제 해결을 향해 긍정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2020-10-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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