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집단감염… 경기 안양 노인보호시설서 13명 무더기 확진

강주리 기자
수정 2020-10-22 09:33
입력 2020-10-22 09:33
연합뉴스
시는 8명은 재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시는 기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한 가운데 정확한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보호시설 이용자 및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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