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드라마 인기에...‘보건교사 안은영‘ 3주 연속 1위

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0-10-16 09:48
입력 2020-10-16 09:48

소설 분야 강세 ‘달러구트 꿈 백화점’2주 연속 2위

넷플릭스 드라마 공개에 맞춰 특별판으로 나온 ‘보건교사 안은영(사진)’이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10월 둘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보건교사 안은영’에 이어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출간해 주목을 받았다.

류시화 시인이 세계 각국의 시를 엮어 소개한 ’마음 챙김의 시‘는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해 6위에 올랐다. 책에는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미국 시인 루이즈 글릭의 시 ‘눈풀꽃’을 수록했다.


김승호의 돈의 속성이 3위,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가 4위였다. 다음은 교보문고 10월 둘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보건교사 안은영 특별판(민음사)

2. 달러구트 꿈 백화점(팩토리나인)



3. 돈의 속성(스노우폭스북스)

4. 아몬드(창비)

5. 폴리매스(안드로메디안)

6. 마음 챙김의 시(수오서재)

7. 규칙 없음(알에이치코리아)

8.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떠오름)

9.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길벗)

10.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다산북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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