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전남도시가스㈜ 노인복지 향상 위해 손 잡아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0-10-15 15:12
입력 2020-10-15 15:12

순천시니어클럽에 사무실 무상임대·관리비 지원

양영철(왼쪽) 전남도시가스㈜ 대표와 허석 순천시장이 관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순천시와 전남도시가스㈜가 15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전남도시가스㈜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순천 시니어클럽에 사무실 무상임대 및 관리비 등을 제공하기로 함에 따라 이뤄졌다.

순천 시니어클럽은 조례동에 위치한 전남도시가스㈜ 사옥 1층으로 확장 이전한다. 노인 일자리사업 생산품 판매장과 교육장을 갖추고 보다 쾌적한 사무공간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허석 시장은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는 양영철 전남도시가스㈜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향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노년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시니어클럽은 순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능력과 적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노인 13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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