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김미곤 대장, 체육훈장 청룡장

수정 2020-10-14 02:30
입력 2020-10-13 22:36
산악인 김미곤 대장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한 산악인 김미곤(48) 대장이 산악 등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는다. 대한산악연맹은 13일 “김미곤 대장이 체육발전 유공자로 인정을 받아 체육훈장 중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20-10-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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