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불황에 쓸쓸한 명동

수정 2020-10-07 04:01
입력 2020-10-06 20:30
코로나 불황에 쓸쓸한 명동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 앞에 점포정리로 반값 세일을 한다는 입간판이 놓여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 앞에 점포정리로 반값 세일을 한다는 입간판이 놓여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10-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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