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공사현장서 6·25 때 155㎜ 포탄 발견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0-10-05 16:53
입력 2020-10-05 16:53
포탄 발견된 성수동 공사현장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땅에 묻혀 있던 포탄 1발이 발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공사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변 출입을 통제했으며 군 폭발물 처리반(EOD)이 포탄을 회수했다. 사진은 이날 포탄이 발견된 공사현장. 2020.10.5 연합뉴스
5일 오후 1시40분 서울 성수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 1발이 발견됐다.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공사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통제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포탄은 경찰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군 폭발물 처리반(EOD)에서 회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포탄은 6·25 전쟁 때 사용된 155㎜ 포탄인 것으로 보인다”며 “폭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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