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막 오른 ‘BT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05 13:35
입력 2020-10-05 13:31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첫날인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청약 상담 문의를 받고 있다. 2020. 10.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첫날인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청약 상담 문의를 받고 있다. 2020. 10.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첫날인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청약 상담 문의를 받고 있다. 2020. 10.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첫날인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청약 상담 문의를 받고 있다. 2020. 10.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첫날인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청약 상담 문의를 받고 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모가는 주당 13만5000원이며, 공모주식수는 713만주, 총 4조8천억원 규모다. 2020. 10.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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