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인사 생략한 정치권… 유튜브 명절인사 나섰다

손지은 기자
수정 2020-09-30 00:14
입력 2020-09-29 20:50
이낙연, 민생행보 이어가며 인사 나눠
김종인, 구례 수해 피해지역 주민 만나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귀성 인사를 생략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물론 방역 당국이 추선 연휴를 방역의 고비로 삼고 이동 자제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지난 28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에 마스크를 쓴 채 등장해 추석 인사를 했다. 이 대표는 “올여름은 혹독했고 수해가 컸으며 코로나19는 진행 중이다. 깊은 고통을 겪은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온라인 차례와 영상통화 등 만나지 못해도 정을 나눌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서울 성동구 청운복지관에서 환경미화원 지부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남대문시장에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대표는 연휴 기간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방문,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 공장 격려, 마을버스 운전자 간담회 등 민생 행보를 이어 갈 예정이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2020-09-30 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