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귀성객 대상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0-09-29 13:56
입력 2020-09-29 13:55

목포역, 순천버스터미널에서 예방키트 나눔 행사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아 29일 추석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와 순천에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29일 추석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 동부권·서부권 등 2개 권역에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명절에는 고향 안가기 운동이 진행중이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타지에서 찾아온 귀성객에게 예방키트를 나눠주고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홍보용 예방키트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마스크 2장·손소독제·소독용물티슈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남도사랑봉사단과 중·고·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목포역과 순천버스터미널에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예방키트 1000개를 나눠주었다.

허강숙 센터장은 “코로나19 예방키트로 귀성객들이 안전의식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며 “후원해주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캠페인을 함께 협조해 주신 목포시자원봉사센터·순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