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방판발 n차 감염 우려가 현실로…총 16명 확진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9-28 10:25
입력 2020-09-28 10:15
전북 전주 방문판매업체 발 코로나19가 n차 감염으로 지역사회에 확산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방판 101번 환자로 인해 1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방판발 n차 감염’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전주 화장품 방판회사에 다니는 101번 환자는 1차로 익산 결혼상담소 등 103~106번 환자에게 감염시켰다.


또 101번 환자와 접촉했던 104번 환자와 접촉한 109~111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08번은 105번 확진자와 접촉자다.

특히, 110번과 접촉해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114번, 117번, 118~123번 등 모두 8명이나 된다.

110번 환자는 전주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집단감염의 원인이 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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