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협 회장 불신임안 ‘부결’…탄핵위기 벗어났다

정현용 기자
수정 2020-09-27 15:33
입력 2020-09-27 15:33
찬성 114명, 반대 85명…3분의2 이상 찬성 안 나와
의협 대의원회는 2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홀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한 투표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
최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에는 이날 투표한 대의원 203명 중 3분의2 이상인 136명이 찬성하지 않아 부결됐다. 불신임안에 대한 찬성은 114명, 반대는 85명이었다. 기권 4명이었다.
의협 정관에 따라 불신임안은 이날 총회에 재적 대의원 3분의2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대의원 3분의2 이상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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