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수부 “실종 공무원, 단순 실족 가능성 크지 않다”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9-24 20:44
입력 2020-09-24 20:34
연합뉴스
해수부 엄기두 수산정책실장은 24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단순 실족 가능성은 크지 않다. (A씨가 배에) 슬리퍼를 가지런히 벗어놓은 것으로 봐서 단순 실족이라는 추측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물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고 당일 기상이 아주 양호했고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다만 A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증거는 갖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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