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국민의힘 탈당 선언 “당에 부담 주지 않을 것”

임효진 기자
수정 2020-09-23 15:19
입력 2020-09-23 15:1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당시 피감기관들로부터 공사를 특혜 수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혹을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원 당시 가족 명의의 건설회사를 통해 피감기관으로부터 1000억원대 공사를 특혜 수주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23일 전격 탈당을 선언했다.

이날 오후 박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국민의힘을 떠나려고 한다”며 “당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당적을 내려놓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의 탈당으로 국민의힘 의석 수는 103석이 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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