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아기 판다’ 백일선물로 이름을 지어주세요”
한재희 기자
수정 2020-09-22 14:06
입력 2020-09-22 14:02
에버랜드, 다음달 11일까지 아기판다 이름 공모
삼성물산 제공
아기 판다는 엄마 판다와 함께 특별 보금자리에서 사육사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태어날 당시 197g이던 아기 판다의 몸무게가 생후 60일이 지난 현재 10배 이상 증가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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