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수용품 시장 북적

수정 2020-09-21 02:39
입력 2020-09-20 18:02
추석 제수용품 시장 북적 오는 27일까지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올 추석에 쓸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오는 27일까지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올 추석에 쓸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9-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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