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추석 제수용품 시장 북적 수정 2020-09-21 02:39 입력 2020-09-20 18:02 추석 제수용품 시장 북적 오는 27일까지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올 추석에 쓸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오는 27일까지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올 추석에 쓸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9-21 2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많이 본 뉴스 1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 2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3 “중국산 ‘이것’ 매일 마신 뒤 황달로 입원”…심장·신장까지 위협 ‘경고’ 4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5 이혜훈, ‘尹 탄핵 반대’ 사과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불법 행위”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무명 탈출하자마자 불륜 터졌다…‘트로트 톱10’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