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찌 보내나…’ 오열하는 유가족들… 춘천 의암호 사고 영결식

수정 2020-09-20 13:44
입력 2020-09-20 13:44
‘영면하소서’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려 유가족들이 영정사진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아빠 보고싶어요”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려 유가족이 영정사진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려 시민과 공무원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보고싶은 아버지에 헌화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려 유가족이 헌화 하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눈물의 의암호 사고 영결식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려 참석인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아버지 보고싶어요”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려 유가족이 영정사진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춘천 의암호 사고 기간제근로자 영결식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려 춘천시의회 의원들이 현화하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아버지 보고싶어요’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려 유가족이 헌화를 하며 오열하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춘천 의암호 사고 영결식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려 시민들이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춘천 의암호 사고 기간제근로자 영결식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의암호 사고 기간제근로자 배웅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린 뒤 참석인사들이 떠나는 운구차량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0.9.20 연합뉴스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달 6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영결식이 열려 유가족들이 영정사진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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