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6시까지 신규확진 50명…38일 만에 두 자릿수 하락 전망

이보희 기자
수정 2020-09-19 21:07
입력 2020-09-19 21:06
코로나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50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83명에 비해 33명 줄어든 수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최소 50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서울 23명, 경기 12명, 인천 1명 등 36명이었다. 비수도권은 부산 5명, 경북 4명, 대전 2명, 울산 1명, 충북 1명 경남 1명 등으로 14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168→167→119→136→156→151→176→136→121→109→106→113→153→126→11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50명에 그치고 있어, 20일 0시 기준 일일 확진자는 80~90명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도 있다. 이럴 경우 이번 수도권 중심의 2차 확산기에서 37일간 이어졌던 일일 세 자릿수 확진자는 38일 만에 두 자릿수가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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