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 수해민 새집들이’에 오열

수정 2020-09-18 18:13
입력 2020-09-18 10:19
‘수해 복구’ 강북리 주민, 새집 입주 앞두고 눈물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주민들이 “살림집에서 이 세상 만복을 누리게 하여주신 김정은 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오열을 터치였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눈물 흘리는 강북리 주민. 평양 노동신문 뉴스1
새집 입주 앞두고 눈물 흘리는 북한 강북리 주민들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지난 17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2020.9.18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주택 이용 허가증 받아들고 눈물 흐리는 북한 주민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이곳을 찾아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진은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받아들고 눈물 흘리는 북한 주민.
새집 입주 앞두고 눈물 흘리는 북한 강북리 주민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이곳을 찾아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진은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받아들고 눈물 흘리는 북한 주민. 평양 노동신문/뉴스1
새집 맞이 퍼레이드…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수해 복구 마무리단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이번 ‘새집들이’ 행사는 주민들이 나와 춤을 추고 퍼레이드를 하는 등 축제처럼 진행됐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새집 맞이 축제 연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주민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이번 ‘새집들이’ 행사는 주민들이 나와 춤을 추고 퍼레이드를 하는 등 축제처럼 진행됐다.
황북 금천군에 들어선 ‘새집’들…주민들 축제로 경축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이번 ‘새집들이’ 행사는 주민들이 나와 춤을 추고 퍼레이드를 하는 등 축제처럼 진행됐다.
‘새집’ 맞아 축제 열린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이번 ‘새집들이’ 행사는 주민들이 나와 춤을 추고 퍼레이드를 하는 등 축제처럼 진행됐다.
피해복구 끝낸 강북리에서 주택 입사 모임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이곳을 찾아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삿짐을 실은 자동차와 농악대가 마을로 들어서고 있다.
새 살림집 받은 북한 주민들…수해 피해 복구된 황해북도 금천군에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김 위원장은 최근 이곳을 직접 찾아 완공된 살림집을 둘러보기도 했다.
새집과 물자 받은 북한 주민들…수해 피해 복구 후속 조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김 위원장은 최근 이곳을 직접 찾아 완공된 살림집을 둘러보기도 했다.
수해 복구하는 북한…황해북도에서 ‘새집들이’ 행사 개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신문은 주민들이 김 위원장의 ‘하늘같은 사랑’에 감격해 오열했다고 전했다.
북한 황해북도에 들어선 ‘새 살림집’ 내부 모습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이번 신문은 이번 ‘새집들이’ 행사가 ‘경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수해 지역에 ‘새집 들어서…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일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이번 신문은 이번 ‘새집들이’ 행사가 ‘경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에 들어선 새 건물들…수해 복구 마무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신문은 주민들이 김 위원장의 ‘하늘같은 사랑’에 감격해 오열했다고 전했다.
피해복구 끝낸 강북리…주민에 ‘주택 이용 허가증’ 수여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이곳을 찾아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진은 박창호 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이 주민에게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전달하는 모습.
수해 복구 끝낸 강북리에 김일성?김정일 부자 초상화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이곳을 찾아 만족감을 표시했다. 행사에서 박수치는 주민들 사이에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초상화가 보인다.
북한, 피해복구 끝낸 강북리 입사 모임…“첫 성과 이룩”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박창호 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은 축하 연설에서 “첫 승전보고를 올리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이곳을 찾아 만족감을 표시했다.
새집 들어선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수해 복구 사실상 마무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열린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곳은 지난 여름 장마로 인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 살림집 건설이 진행된 곳이다. 신문은 주민들이 김 위원장의 ‘하늘같은 사랑’에 감격해 오열했다고 전했다.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주민들이 “살림집에서 이 세상 만복을 누리게 하여주신 김정은 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오열을 터치였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눈물 흘리는 강북리 주민.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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