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26명·국내발생 109명…사망자 5명 늘어 누적 377명

이보희 기자
수정 2020-09-18 10:10
입력 2020-09-18 09:38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6일째 100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전날 153명보다 27명 줄었다.

위중·중증 환자는 150명으로 조사됐다. 사망자는 5명 증가해 누적 377명이다.

신규 확진자 126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 사례는 109명, 해외유입은 1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 12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6명, 부산 2명(해외 1명), 대구 2명, 인천 6명(해외 2명), 대전 3명(해외 1명), 경기 37명(해외 5명), 충북 3명, 충남 6명(해외 3명), 전북 8명(해외 1명), 경북 5명, 경남 4명(해외 1명), 제주 2명(해외 1명), 검역과정 2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195→198→168→167→119→136→156→151→176→136→121→109→106→113→153→126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3일부터 18일까지 ‘188→189→158→152→108→120→144→141→161→118→99→98→91→105→145→109명’을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24.93명이다. 지난 8월 31일 304.43명을 고점으로 18일째 감소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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