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후진주차하던 남편 화물차에 60대 아내 치여 숨져

최선을 기자
수정 2020-09-12 21:20
입력 2020-09-12 21:20
12일 오후 6시 25분쯤 충북 괴산군 장연면에서 A(68)씨가 남편 B(66)씨가 몰던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B씨는 경찰에서 “오늘 수확한 고추를 차에서 내려놓고 집 근처 공터에 주차하기 위해 후진하던 중 차 뒤쪽에 있던 아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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