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인근 해역 규모 6.1 지진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9-12 12:04
입력 2020-09-12 12:03
기상청 제공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인근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오전 11시 44분(한국시간) 일본 미야기현(혼슈) 센다이 동북동쪽 142㎞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8.70도, 동경 142.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0㎞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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