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수송기로 탈바꿈한 여객기…개조 작업 과정 공개

김형우 기자
수정 2020-09-11 13:00
입력 2020-09-11 12:46
여객기 2대를 개조하는 데는 대당 60여 명이 투입됐고 총 5일이 소요됐습니다.
며칠 후, 개조된 여객기에 화물들이 실립니다. 미국 내 의류기업과 유통기업의 물류센터가 집중돼 있는 오하이주 콜럼버스로 향하는 화물들입니다. 콜럼버스는 여러 글로벌 항공사들이 항공화물 수요 확보를 위해 각축을 벌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에 여객기를 화물수송기로 개조하는 항공사의 발상 전환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지만, 하루 빨리 승객들로 가득 찬 여객기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코로나19 종식의 날’을 기대해봅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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