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첫 ‘찬드라세카상’ 박현거 교수

수정 2020-09-11 03:48
입력 2020-09-10 21:02
박현거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물리학과 교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박현거 물리학과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태평양물리학협회 플라스마 분과에서 주는 ‘찬드라세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박 교수는 핵융합 플라스마 물리 난제를 해결할 길을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0-09-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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