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 모집 특집]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종전형, 전공적합성→계열적합성으로 변경

수정 2020-09-09 04:51
입력 2020-09-08 21:04
박지혜 한국외대 입학처장
전체 모집인원의 60.6%(2159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평가 없이 서류평가만 실시하는 서류형을 신설했다. 서류형은 학업우수형으로 평가요소 중 학업역량의 평가 비중이 높다. 면접형은 활동우수형으로 평가요소 중 계열적합성의 평가 비중이 높다. 면접형과 서류형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 평가요소 중 하나인 전공적합성을 계열적합성으로 변경해 지원자들의 부담을 경감한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계열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계열에 대한 관심 및 이해와 계열 관련 활동 및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 한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됐다. 전년도에 폐지됐다 다시 마련된 것으로,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라는 기준은 예년과 동일하나 탐구 2과목 평균에서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1과목으로 변경해 기준을 완화했다.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에서 적용되는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완화했다. 전 모집단위(LD·LT학부 제외)에서 ‘2개 영역 등급 합이 4 이내’, LD학부, LT학부는 ‘2개 영역 등급 합이 3 이내’라는 기준은 동일하지만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탐구 2과목 평균이 아닌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중 1과목을 반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s.hufs.ac.kr) 참조. (02)2173-2500.

2020-09-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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