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은머리가 하얗게 세도록…정은경 초대 청장 변천사
김영롱 기자
수정 2020-09-09 14:42
입력 2020-09-08 16:35
/11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6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 중 기침이 발생할 경우 옷소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세번째 확진환자는 현재 명지병원에서 격리 입원 중이며 역학조사 결과는 향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증대됨에 따라 중국 전역을 검역 오염지역으로 지정하고 사례정의 확대 및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0.1.26/뉴스1
연합뉴스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서울시-경기도와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집단 감염 대응 긴급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8.14 연합뉴스
뉴스1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왼쪽)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총리의 발언을 메모하고 있다. 2020.9.2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왼쪽)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0.9.2 연합뉴스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