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전광훈 목사 보석 취소 결정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9-07 09:52
입력 2020-09-07 09:52
마스크 고쳐쓰는 전광훈 목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0.9.2
연합뉴스
법원이 7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 결정을 내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