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또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이보희 기자
수정 2020-08-31 23:04
입력 2020-08-31 23:04
김정렬 KBS2 ‘아침마당’ 캡처
개그맨 김정렬(59)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31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김정렬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정렬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쯤 화성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카니발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누군가 음주운전 하는 것 같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김정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0.275%였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김정렬은 지난 2007년에도 서울 마포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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