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위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일상생활에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식당, 술집 등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를 기피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면서 사람들 사이에는 이제 ‘집콕’, ‘홈술’, ‘홈쿡’, ‘홈트’가 일상용어가 됐다.
이러한 사회적 트렌드 속에 한 기업에서 밝힌 소비패턴 변화가 흥미롭다. SSG닷컴은 홈쿡족을 위한 ‘편리미엄’ 제품인 ‘만능 육수와 소스’ 그리고 ‘밀키트’ 등이 지난 1월부터 7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50% 증가했다며 가파른 상승의 이유를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 음식점 요리의 맛을 구현해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만능 육수 하나면 조미료 없이 국물 요리 감칠맛 완성
장마 끝 시작된 폭염 속에서 찌개류, 탕류에 들어갈 육수를 우려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청우식품 ‘만능 멸치 육수’ 하나면 꽃게탕, 된장국, 김치찌개, 전골 등 국물요리 걱정은 안해도 된다. 무, 양파 등의 신선한 야채들과 멸치로 완성된 육수를 활용하면 깊으면서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모밀 소스’는 메밀과 곁들여 지친 기력 회복과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인 소바, 냉면 국수 요리가 가능하다.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오뎅탕도 ‘모밀 소스’ 하나면 충분하다.
●여름철 시원한 무침요리는 ‘비빔 무침 양념’ 하나로
시원한 ‘치맥’이 당기는 더운 여름, 집안에서 시원한 맥주에 직접 해먹는 ‘골뱅이무침’도 일품이다. 신선한 골뱅이와 야채에 첫맛 ‘비빔 무침 양념’을 버무리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안주요리가 완성된다. 남은 무침 양념으로는 비빔국수, 쫄면, 오이무침 등 다양한 음식에 사용할 수 있어 그야말로 만능이다.
●아이들 분식 요리도 엄마 손으로 척척
닭강정, 소떡소떡, 만두강정, 떡꼬치 등 친구들과 사먹는 학교 앞 분식도 이제 집 안에서 해결 가능하다. 치킨 너겟과 튀긴 만두에 첫맛 ‘양념치킨 소스’와 ‘땅콩 분쇄 가루’ 등을 더하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음식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밀키트 중 하나인 ‘핵템시즌2 떡볶이 키트’ 하나면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먹던 컵떡볶이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재연할 수 있다. 끓고 있는 물에 떡과 양념 분말을 넣어주면 달달한 떡볶이가 완성된다. 매운맛을 추가하고 싶을 경우 캡사이신 소스를 첨가하면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식이 완성된다.
‘코로나19’가 재유행한 지금, 누구나 손쉽게 만능 육수와 소스, 간편한 밀키트 제품을 활용해 집 나간 입맛을 되찾아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