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출입자 관리 소홀 주점·동선 허위 진술 확진자 고발

최치봉 기자
수정 2020-08-24 14:52
입력 2020-08-24 14:49
광주 유흥가 코로나19 확산 비상 광주에서 노래방 등 유흥가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17일 오전 광주 서구 상무지구 유흥가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2020.8.17 연합뉴스
광주광역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서구 상무지구 유흥주점 중 방역수칙을 위반한 6곳,역학조사에서 허위 진술을 한 지역 252번째 확진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업소는 고위험 시설인데도 QR코드,명부 등을 통해 출입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화문 집회 참가자인 252번째 확진자는 또 다른 확진자가 발생한 나주 중흥 골드스파에 다녀왔다고 허위 진술하면서 역학조사에 혼선을 빚게 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7월 방문판매 관련 접촉 사실을 감춘 확진자도 고발했었다.

동선 진술을 꺼려 광주 방문 후 다수 감염을 초래한 서울 송파 확진자와 관련한 수사는 서울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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