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266명 중 지역발생 258명…나흘 만에 200명대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8-24 10:15
입력 2020-08-24 10:14
22일 오전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아이가 검체 채취에 앞서 부모 품에 안겨있다. 2020.8.22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6명 늘어 누적 1만 7665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200명대는 지난 20일 이후 나흘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58명이고, 해외유입이 8명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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