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달여 만에… 베냉서 피랍됐다 돌아온 선원들 수정 2020-08-24 01:42 입력 2020-08-23 20:48 한 달여 만에… 베냉서 피랍됐다 돌아온 선원들 지난 6월 서부 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무장 괴한에 납치됐다가 한 달여 만에 풀려난 한국 선원 5명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6월 서부 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무장 괴한에 납치됐다가 한 달여 만에 풀려난 한국 선원 5명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연합뉴스 2020-08-24 6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많이 본 뉴스 1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 4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5 쿠팡 보상쿠폰 쓰려고 명품 직구? “쓰지 마세요” 경고한 변호사, 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