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엔터사업 진출… 대표 김택헌

한재희 기자
수정 2020-08-21 01:52
입력 2020-08-20 22:20
김택헌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국내 대형 게임사인 엔씨소프트가 연예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달 13일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클렙’을 설립하고 대표이사에 김택헌 엔씨 수석부사장을 선임했다. 김택진 엔씨 대표의 친동생이기도 한 김 수석부사장이 클렙을 진두지휘한다는 점에서 향후 엔터 사업에 상당한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김 수석부사장은 엔씨의 대표 콘텐츠인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흥행을 이끈 주인공이다. 클렙은 엔씨가 8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법인이다. 엔씨 지분율은 66.7%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08-21 24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