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아이를 운영하고 있는 이지스엔터프라이즈㈜가 BGF네트웍스 CUpost와 제휴를 맺고 비대면 문화와 택배 서비스를 접목시킨 홈택배 발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파트아이는 아파트 관리비 앱 서비스다. 이번에 론칭한 아파트아이 홈택배는 기존 아파트아이 서비스에서 비대면 택배 발송 기능을 탑재시켰다.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택배 기사가 집 앞까지 방문하여 택배를 수거해가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출을 꺼려하는 고객들이 집에서 부담 없이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은 사용자가 보내는 주소와 받는 주소, 발송 품목에 대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신청 가능하다. 먼저 최소 4,990원부터 시작하는 택배 운임표에 따라 부과된 요금을 앱에서 결제하면 예약이 완료되며, 배송할 물건을 집 앞, 경비실 등 고객이 선택한 장소에 두면 집에 사람이 없더라도 택배 기사가 방문하여 택배를 수거한다.택배 수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진행된다. 권역에 따라 오후 3시 이전 예약 건은 당일 수거된다. 이렇게 수거된 택배는 근처의 CU 편의점으로 집하된 뒤 CJ대한통운에서 상품 배송을 담당하여 안전하게 배송이 완료된다.
특히 비대면 홈택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택배 발송 캐쉬백을 제공한다. 홈택배 발송 완료 건당 100 아파트 캐쉬가 적립되며, 9월 중 오픈하는 편의점 택배의 경우 200 아파트 캐쉬가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된 캐쉬는 아파트 관리 차감에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파트아이와 CUpost는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홈택배 출시 기념 공동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파트캐쉬와 관리비 지원금이 부여되는 이번 이벤트는 앱에서 최초 발송 시 계정당 아파트캐쉬 3천 원을 전원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명에게는 최대 20만 원의 1개월 관리비를 지원한다.
한편, 홈택배 출시 기념 공동 이벤트는 아파트아이 앱에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참여가 가능하다.